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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하인드★] 김민준-에디 다니엘 '스타대상 다음 코스는 신인왕이지'

[B하인드★] 김민준-에디 다니엘 '스타대상 다음 코스는 신인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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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농구 차세대 에이스 김민준(대구고·SSG)과 에디 다니엘(용산고·서울 SK)이 스타대상 트로피를 들고 '신인왕 도전'을 외쳤다.



'2025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야구 부문 스타대상을 거머쥔 김민준은 올해 고교야구에서 최고 시속 150㎞로 104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9개만 내주며 돋보이는 제구력을 뽐낸 우완 파이어볼러다.




김민준은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제가 대상에 뽑혀 기분이 좋다"며 "대상에 선정된 만큼 내년에도 신인들을 다 제치고 신인왕을 받을 수 있게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농구 부문 대상을 받은 다니엘KBL이 2018년 연고선수 제도를 도입한 이래 최초로 프로 구단에 지명돼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SK에 입단했다.



아버지가 영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 다니엘은 신장 192㎝의 포워드다.


다니엘은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됐고, 용산고 에이스로서 팀의 2024 코리아컵 초대 우승을 이끌었다.



다니엘 "한 해를 이번 수상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작년에 대상을 받으러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이렇게 함께 하게 돼서 좋다"며 "대상 수상자에 걸맞은 선수가 되어 퓨처스 스타대상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브리핑

2025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야구 부문 김민준은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로, 농구 부문 에디 다니엘은 KBL 최초 연고선수로 프로에 지명된 선수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준은 제구력을 강조하며 신인왕 도전 의지를 밝혔고, 다니엘은 팀 우승과 국가대표 발탁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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