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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틀 만에 속전속결' 롯데, 아시아쿼터 '155㎞ 파이어볼러' 쿄야마 영입... 외인 구성 끝!

[오피셜] '이틀 만에 속전속결' 롯데, 아시아쿼터 '155㎞ 파이어볼러' 쿄야마 영입... 외인 구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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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12일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은 쿄야마 마사야.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스토브리그에서 잠잠하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틀 만에 외국인 선수에 이어 아시아쿼터 영입까지 속전속결로 계약을 마무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선발을 중심으로 불펜까지 가능한 쿄야마 마사야 선수를 아시아쿼터로 15만 달러(약 2억 21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마무리캠프가 진행된 미야자키 현장에서 쿄야마 마사야 선수의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다.


쿄야마는 183㎝, 80㎏ 우완 투수로 최고 시속 155㎞의 직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가 장점이다. 또한 간결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진 선수이며 직구의 회전력과 변화구 궤적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1000이닝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쿄야마 마사야는 "평소 한국 야구에 대한 관심이 컸고 그 곳에서 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 팬 분들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혁 단장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쿄야마 마사야 선수는 회전력이 높은 직구와 낙차가 큰 포크볼이 장점인 선수이며 일본프로야구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로 등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발 투수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롯데는 11일 메이저리그(MLB)와 NPB에서 모두 활약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총액 100만 달러에 새롭게 영입하고 외야수 골든글러브의 주인공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하며 모든 외국인 선수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쿄야마 마사야(왼쪽)가 12일 롯데와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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