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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KIA 김도영, '51점 폭발' 허웅 또 제쳤다... '무려 26주 연속' 스타랭킹 1위

'놀랍다' KIA 김도영, '51점 폭발' 허웅 또 제쳤다... '무려 26주 연속' 스타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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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스타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도영(23)이 무려 26주 연속 스타랭킹 1위를 차지했다.


김도영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2차 투표에서 1만 1600표를 획득, 다른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는 5726표를 받은 프로농구 스타 허웅(33·부산 KCC)이었다. 지난 2일 서울 SK전에서 3점슛 14개를 폭발하며 51점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KIA의 간판 김도영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허웅은 지난 2차부터 6차까지 5주 연속 스타랭킹 1위를 지켰지만 이후 7차에서 김도영에게 자리를 내주더니 이번까지 무려 26주 연속 1위를 내달렸다.


3위와 4위는 한국 축구대표팀 두 거물이 차지했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1979표로 3위, 손흥민(34·LA FC)이 1333표로 4위를 지켰다.


5위는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양현종(38·KIA)이 이름을 올렸다. 양현종은 653표를 획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한화), 김하성(애틀랜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김혜성(LA 다저스·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울버햄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코벤트리 시티·이상 축구), 허웅, 허훈(KCC·이상 농구), 허수봉(현대캐피탈·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33차 투표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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