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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놀랐다' 오현규 환상 데뷔골에 외신들 일제히 조명 "놀라운 득점, 빛나는 활약"

'전 세계가 놀랐다' 오현규 환상 데뷔골에 외신들 일제히 조명 "놀라운 득점, 빛나는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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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 /사진=오현규 SNS 캡처

튀르키예 무대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득점으로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25·베식타시)를 향해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튀르키예 현지는 물론이고, 유럽 각 외신들도 오현규의 환상골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튀르키예 매체 아잔스포르는 10일(한국시간) "오현규가 오버헤드킥 득점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며 외신 보도들을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더선은 "오현규가 이적 직후 곧바로 영향력을 발휘했다"며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첫 경기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터뜨렸다.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듯 보였으나 비디오 판독을 거쳐 득점으로 인정됐다. 새 팀에서 치른 첫 경기부터 즉각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조명했다.


스페인 에스풋볼도 "오현규가 놀라운 골로 튀르키예 커리어를 멋지게 시작했다"고 전했고, 축구매체 원풋볼은 "베식타시의 알라니아스포르전 2-2 무승부는 빛나는 활약을 펼친 오현규 덕분이었다. 오현규는 페널티킥 유도뿐만 아니라 후반 9분 환상적인 골을 터뜨렸다. 득점 이후에도 수비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등 위협적인 존재였다"고 극찬했다.


베식타시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 /사진=오현규 SNS 캡처

앞서 오현규는 벨기에 KRC헹크를 떠나 구단 역대 3번째이자 한국 선수 역대 6번째로 많은 1400만 유로(약 244억원)의 이적료를 통해 베식타시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 9일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21라운드 홈경기 알라니아스포르전에 선발 출전해 곧바로 데뷔전까지 치렀는데, 이날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동료가 헤더로 연결한 공을 문전에서 환상골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더할 나위 없는 데뷔 무대였다.


구단 차원에서 많은 이적료를 투자한 데다 주전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배정받은 만큼 오현규 영입은 현지에서도 기대가 컸다. 이에 오현규는 첫 판부터 오버헤드킥 득점을 통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는 경기 후 "이렇게 큰 클럽에서 뛸 수 있다는 게 스스로 자랑스럽다"면서도 "이기지 못한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 더 많이 밀어붙이겠다. 경기장 분위기는 꿈에 그리던 것과 같았고 정말 훌륭했다"고 말했다. 오현규는 오는 16일 오전 2시 바삭세히르 원정길에 올라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베식타시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오현규. /사진=오현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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