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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 제치고 MLS MVP '만장일치 전망'... 39개 공격포인트 예상도

손흥민, 메시 제치고 MLS MVP '만장일치 전망'... 39개 공격포인트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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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애슬레틱 전문가 패널들 예상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 /AFPBBNews=뉴스1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첫 풀시즌을 앞둔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시즌을 마친 뒤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를 제치고 MLS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될 거란 MLS 전문가들의 만장일치 전망이 나왔다. 골과 도움을 더한 시즌 예상 공격포인트 수는 최대 39개에 달했고,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MLS 득점왕을 전망하는 의견도 있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2026시즌 MLS 개막을 앞두고 톰 보거트와 헨리 부시넬, 펠리페 카르데나스, 폴 테노리오 등 전문가 패널들의 시즌 전망을 20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새 시즌 MLS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개막전을 통해 막을 올린다. 손흥민과 메시의 MLS 첫 맞대결이자, 손흥민의 MLS 첫 풀타임 시즌의 시작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올 시즌 MLS MVP에 대한 예상이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MVP는 메시의 몫이었다. 그러나 MLS 전문가 4명 모두 '만장일치'로 손흥민의 MVP 수상을 전망했다. 보거트는 "MVP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올해는 메시가 아닌 다른 선수가 수상할 거라고 보는데, 그중에서도 손흥민을 예상한다"고 했다. 카르데나스는 "손흥민이 2026시즌 첫 MVP를 수상할 것이다. 득점이나 스타성에서 메시에 견줄만한 선수는 손흥민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다른 두 전문가 의견도 다르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1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LAFC SNS 캡처

MLS 최고 스타답게 올 시즌 손흥민의 구체적인 예상 활약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부시넬은 특히 "손흥민이 메시를 제치고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할 수도 있다. 올 시즌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골+어시스트)는 39개를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부시넬이 예상한 메시의 공격 포인트 수는 38개로 손흥민이 1개 더 많았다.


보거트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LAFC)는 메시와 골든부트 경쟁을 펼칠 최상위권 후보가 될 것이다. 지난해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한 만큼, 손흥민에게 올 시즌 22골·10도움 이상을 기대하는 건 무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카르데나스는 "한국의 슈퍼스타(손흥민)는 특별한 해를 보낼 준비가 됐다. 올 시즌 20골 7도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고, 테노리오는 총 36개의 공격 포인트를 전망했다.


다만 손흥민의 이같은 활약 예상이 소속팀 LAFC의 우승 가능성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MLS 정규리그와 MLS컵(플레이오프) 예상팀으로 LAFC를 꼽은 전문가는 각각 1명에 그쳤다. 북중미 최고 클럽을 가리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우승 후보로도 LAFC가 아닌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몰표'가 나왔다.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 /AFPBBNews=뉴스1

브리핑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전문가들이 손흥민의 2026시즌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만장일치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메시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으며, 시즌 동안 3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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