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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간판 신유빈, 임종훈과 혼복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여자복식도 결승행 [WTT 싱가포르 스매시]

탁구 간판 신유빈, 임종훈과 혼복 싱가포르 스매시 준우승... 여자복식도 결승행 [WTT 싱가포르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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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뉴스1

한국 탁구 혼합복식조 임종훈(29·한국거래소)-신유빈(22·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더 칼랑에서 열린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서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브라질)에 게임 스코어 0-3(7-11, 6-11, 11-13)으로 패했다.


지난달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머물렀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에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마지막 계단을 앞두고 고개를 떨궜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해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4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올해 시작은 다소 아쉽다. 올라선 위상만큼이나 많은 분석을 당하며 고전을 하고 있다. 이번엔 결승까지 올랐으나 브라질 조에 완패했다.


1,2게임을 연달아 내준 둘은 3게임에서 8-4까지 앞서던 상황에서 5연속 실점했고 결국 듀스까지 향했으나 패했다.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 만회에 나선다.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나선 여자복식에서도 결승에 올랐고 28일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여자 단식에선 16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 1게임을 21-19로 잡아낸 뒤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브리핑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6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에 0-3으로 패배했다. 여자복식에서는 결승에 진출하여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하야타 히나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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