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 자리를 5주째 굳게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2차 투표에서 1만 4483표를 얻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제쳤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뒤 무려 5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김도영은 1만 846표를 얻어 2위 자리를 지켰고, 그 뒤를 허웅(33·부산 KCC)과 손흥민(34·LAFC) 양현종(38·KIA)이 이었다.
허웅은 3689표를 받았고 손흥민과 양현종의 득표는 각각 1247표와 557표였다. 1~5위는 지난 38차부터 5주 연속 순위가 유지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43차 투표는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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