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SSG 랜더스 경기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박승규가 5회말 무사에서 역전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고 있다.



삼성 외야수 박승규는 지난 10일 NC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치면서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 히트)에 2루타만 남겨뒀다.

이어 8회말 2사 만루 기회에 타석에 들어선 박승규는 장타성 타구를 날렸다. 박진만 감독을 비롯해 삼성 더그아웃에 있던 모든 이가 2루에서 멈추라는 사인을 보냈다. 하지만 박승규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3루까지 내달려 화제가 됐다,

19일 SSG전에서 3회말 역전포를 날린 박승규는 20일에도 역전 홈런을 날리고 라팍 파티 의상을 입은 채 환호하는 팬들에 인형을 투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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