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골퍼' 페이지 스피라낵(33)이 몸매를 강조한 골프웨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스피라낵이 자신의 몸에 '숨 막히게 밀착된' 호피 무늬 집업을 입고 골프장에 나타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다.
스피라낵은 지난 주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골프백을 직접 멘 채 필드를 걷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노란색 머리끈으로 포인트를 주고, 파격적인 호피 무늬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카트보다 걷기(Walking > cart)"'라는 짧은 글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조회수 25만회와 '좋아요' 1만 4000개를 돌파했다. 팬들은 스피라낵의 골프 성적을 궁금해하며 '오늘 경기에서도 챔피언 같았나', '골프장에서 호피 무늬가 돋보인다', '너무 아름다운 것이 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했다.

전직 프로 골퍼 출신인 스피라낵은 주요 스포츠 이벤트마다 참석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할 당시 오거스타 내셔널을 직접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다. 또한 지난 2월 열린 제60회 슈퍼볼(Super Bowl LX) 관련 영상에 등장했으며, 지난해 켄터키 더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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