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은 18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공익 가치 실현과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서민금융스페셜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울산웨일즈가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야구장을 찾는 울산 시민과 팬들에게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문수야구장 장외 광장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외부 홍보 부스가 설치된다. 이곳에서 야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이 전개되며, 캠페인 참여 관람객에게는 불법사금융 예방 안내 카탈로그와 함께 마스크, 삼화간장 등 다채로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기 시작에 앞서 특별한 시구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념해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마운드에 올라 울산웨일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기에는 BNK경남은행을 비롯한 서민금융진흥원 관내 고객사와 임직원 등 1000명이 문수야구장을 찾아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울산웨일즈 측은 단체 관람객을 위한 전용 응원 구역을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경기 중 전광판을 통해 환영 문구와 서민금융진흥원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울산웨일즈 김동진 단장은 구단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야구 팬들에게 유익한 금융 안전 캠페인을 소개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구단의 역할에 걸맞게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웨일즈는 이번 '서민금융스페셜DAY'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을 앞두고 있다. 교류전은 오후 17시 문수야구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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