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0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강인은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7차 투표에서 1만 4755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프로야구의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다시 한번 제치고 스타랭킹 47차 정상에 올랐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시작해 어느덧 10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최근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통산 14번째 프랑스 리그1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 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대세 타자 김도영이 1만 276표를 모으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3위는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던 부산KCC 에이스 허웅(33)이 차지했다. 허웅은 이번 47차 투표에서 4267표를 기록했다. 이어 손흥민(34·LAFC)이 1323표로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759표를 얻어 5위 자리를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부문은 종목을 불문한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보군에는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포함되어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48차 투표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시작돼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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