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1주 연속 1위를 달렸다.
이강인은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8차 투표에서 1만 4757표를 받아 11주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뒤 줄곧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정상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만 820표로 2위, 허웅(33·부산 KCC)이 4202표로 3위를 각각 지켰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은 4위(1275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위(1207표)로 전주 대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49차부터는 오현규(베식타시)와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추가돼 후보가 늘었다.
기존 이강인과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에 추가된 5명을 더해 후보는 총 20명이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49차 투표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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