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이 평일 퇴근길 야구장을 찾는 직장인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울산 웨일즈는 28일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독려하고 평일 홈경기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 '퇴근하고 야구보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과 6월 두 달간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평일 홈경기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문수야구장 현장 매표소를 방문해 본인의 사원증이나 명함을 제시하면 평일 내야지정석 티켓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야구장을 찾는 직장인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들을 위한 추가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티켓을 구매한 뒤 매표소 앞에 설치된 추첨함에 자신의 명함을 넣으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구단 측은 프로모션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울산 웨일즈 어센틱 홈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김재형 울산 웨일즈 마케팅팀장은 "퇴근 후 야구장을 찾는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료들과 함께 문수야구장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