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 스포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2026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 1기의 입교식을 열었다.
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등이 1기 교육생 17명 및 전임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이 진행됐다.
입교식에서는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의 취지와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1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참가자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1기 교육생에는 국가대표 선수 출신들과 심판, 언론인, 행정가, 마케팅 전문가 등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스포츠 인재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들이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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