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2일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티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한범이 훈련에 앞서 열린 취재진의 인터뷰에서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한범은 "남아공전 무조건 이겨서 더 높은 위치로 가서 국민께 영광을 안겨드리는 것이 목표다. 좋은 결과와 내용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남아공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전에 진출한다.

이한범은 "체코전부터 시작해서 멕시코도 그렇고 수비적으로 점점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남아공전도 잘 준비해서 하던대로 똑같이 잘 준비하면 충분히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선수들끼리는 비긴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는다.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한다. 안일한 생각은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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