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론을 대체한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가 새벽에 입국, 캐리어를 풀기도 전에 호쾌한 타격을 선보였다.


올시즌 멕시칸리그 타바스코에서 54경기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를 기록한 세베리노가 7일 SSG 전에 열리는 잠실구장에서 신고식을 했다.

밝은 표정으로 선수단과 인사한 세베리노는 타석에 서자마자 궁서체 변신, 웃음기를 거두고 밤망이쇼를 선보였다.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3시즌에서 활약한 세베리노는 두산 1루수도 뛸 예정이며 첫 출전은 후반기 개막전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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