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웠던 전반기를 잊고 후반기 새롭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SSG 랜더스가 특별한 응원 축제를 연다.
SSG는 "후반기 레이스의 포문을 여는 KIA 타이거즈와 홈 4연전 중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간, 팬들의 함성으로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규모 응원 축제 'CHEER UP 데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리즈 기간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구장 전체가 응원 무대로 탈바꿈된다. 1루 메인 단상은 물론 외야와 보조 단상까지 모든 응원 구역을 가동하며 매 경기 대형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10명 이상의 치어리더 군단이 총출동해 팬들과 호흡하며 압도적인 응원전을 주도할 예정이다.
직관의 재미를 더할 장내외 이벤트도 다채롭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응원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열리며, 응원단상에는 노트북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담아내는 이색 인증샷인 '응원단상 셀피존'이 마련된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야구장의 열기는 계속된다. 17일 경기 후에는 치어리더 전원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불금파티'가, 18일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주말 밤하늘을 장식한다.
한편, 이번 3연전의 승리를 기원하며 배수현 치어리더(16일), 크리에이터 진돌(17일), 걸그룹 퀸즈아이(18일)가 차례로 시구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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