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2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올해 10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의 참가신청이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참가신청시스템 관리자ID 권한을 보유한 시·도종목단체가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1차 신청을 진행한다. 이후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시·도체육회가 최종 수정 및 확인을 거쳐 참가신청을 확정한다. 사전경기 4종목(배드민턴, 체조, 사이클, 탁구)은 별도의 참가신청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신청 기간 선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내역 확인' 페이지를 통해 참가 종목, 종별, 세부종목 등 본인의 참가신청 내역을 직접 조회해 확인할 수 있다.

확인 결과 신청 내용에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참가신청 기간 내 소속 시·도종목단체 또는 시·도체육회에 반드시 문의해 수정해야 한다. 참가신청 마감 이후에는 참가신청 내용을 변경, 추가 입력 및 수정할 수 없다.
대한체육회는 참가신청 오류로 인한 선수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 내역 확인' 페이지를 운영한다. 참가신청 기간 내 회원시·도체육회가 선수에게 참가신청 내역을 확인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전국종합체육대회 경기운영내규'에 반영했다. 또한 선수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도자에게도 SNS 콘텐츠를 활용해 참가신청 내역 확인 절차를 적극 안내하는 등 참가신청 확인 제도를 개선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