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7일 공개했다.
구단에 따르면 새 유니폼은 구단 엠블럼에서 착안한 방패 모양의 V선 왕관 모티브를 결합한 패턴을 적용해, 코트 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수비력과 선수단의 결속력, 팀 자부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디자인 과정에 선수단 의견을 직접 반영해 이들이 선호하는 골드(Gold) 색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홈 유니폼은 블랙(Black) 바탕에 골드 패턴을 더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도 한층 강화했다. 목 부분에 탄탄한 소재를 적용해 경기 중에도 흐트러짐 없는 착용감을 유지하게 했다. 또 어깨 부분은 봉제선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움직임의 자유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격렬한 랠리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들 의견과 팀 정체성을 담은 새 유니폼을 입고, 올 시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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