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바로마켓 농수산물 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희종 이사장을 비롯해 이학준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바로마켓에서 직접 구매한 농수산물은 과천·영남·제주·장수 등 사업장 소재지역 14개 복지기관과 연계해 총 3,672만원 상당의 농수산물 선물세트를 취약계층 7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농수산물이 명절을 맞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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