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가 지난 9월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방선일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700명이 참여했다.
협신회는 1984년 155개 회원사로 출범해 지금은 260개까지 늘어난 GM한국사업장의 협력업체 모임이다. 인천 지역에 뿌리를 둔 모임으로 지역경제와 기여도가 큰 데다 역사가 길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도 참가할 만큼 영향력이 커졌다.

참가자들은 인천대공원 약 6km 코스를 완주했으며, 1보당 1원, 즉 1만 보 달성 시 1인당 1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을 적용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부평재가노인지원센터, 한울타리일시쉼터, 쉴만한물가의집, 은광원,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5개 복지기관 및 단체에 전달된다.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의 생필품, 편의용품, 의류 구입 및 복지시설 건물 방수공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우영 협신회 회장 역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자리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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