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미케일라 데마이터(26)가 LIV 골프의 간판스타 브라이슨 디섐보(33·미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데마이터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디섐보의 생일 파티를 앞두고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데마이터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여성 하키 리그(PWHL)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러다 19살에 무릎 부상을 당했고 결국 은퇴했다. 이후 데마이터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특히 그의 화려한 외모와 특색 있는 스타일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팔로워가 300만 명 이상에 달할 정도다.
그런 데마이터가 최근 만나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골프 스타 디섐보다.
둘은 아직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진 않았다.
그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데마이터가 디섐보의 LIV 골프 팀 '크러셔스 GC' 모자 및 대회 출입 패스를 착용한 모습이 목격되면서부터였다.
이후 미국 연예 매체 US 위클리는 최근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페어웨이에서도 나란히 걷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디섐보는 대형 골프공 모양의 케이크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뒤 "또 한 번의 생일을 맞아 감사하고 큰 축복을 받았다. 생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새로운 한 해가 가져다줄 일들이 무척 기대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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