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의 스포츠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체육공단은 올해 한 부모, 조손가정, 정서불안 청소년을 포함해 더 다양한 대상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힘썼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존 강원, 경북, 경남 지역에 전북 지역을 추가해 총 4개 권역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한 총 434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와 국립청소년수련원 3개소에서 스마트 스포츠, 아웃도어·인공암벽, 빙상 및 해양 레포츠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에도 힘썼다. 또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과 긍정적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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