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마무리투수 전상현과 선수들이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1차전 9회초 수비를 마무리한 후 가을야구 첫승을 자축하고 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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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마무리투수 전상현과 선수들은 9회초 수비를 마친 후 가을야구 첫 승을 자축했다. 이번 경기는 KIA의 2026년 포스트시즌 첫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