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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슈퍼디바' 종영 소감 "많은걸 배웠다"

JK김동욱, '슈퍼디바' 종영 소감 "많은걸 배웠다"

발행 :

노형연 인턴기자
ⓒ박용훈 인턴기자
ⓒ박용훈 인턴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케이블 채널 tvN '슈퍼디바 2012' 결승전 후 소감을 밝혔다.


JK 김동욱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 '2012 슈퍼디바 '4강에 오르셨던 분들을 포함해서 심사위원님, 모든 스테프, 방송 관계자분들 그리고 예선부터 디바의 꿈을 위해 도전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엔 더 멋진 디바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덕분에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소감을 전했다.


가수 인순이, 주영훈, 호란과 함께 '슈퍼디바'의 심사위원인 JK 김동욱은 오디션 기간 동안 항상 차분한 말투로 참가자들에게 독설을 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tvN '슈퍼디바 2012' 결승전 디바 파이널에서 밀양 며느리 장은주가 최종우승자의 타이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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