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 리포터' 이예린(30)이 동갑내기 사업가와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예린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동갑내기 외식업체 사업과 전모씨와 화촉을 밝혔다. 결혼식에는 연예인들과 방송인, 아나운서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예린과 결혼한 전씨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강남에서 외식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들은 결혼식을 마친 후 6박 8일 일정으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예린은 앞서 "바쁜 사업 일정에도 자상한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보여주는 모습이 좋았다"며 "이 사람이면 평생을 같이 해도 될 것 같은 마음"이라며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1982년생인 이예린은 2002년부터 CF모델 등으로 활동하다 2007년 아침방송 리포터로 방송에 첫발을 들였다. 현재 SBS '출발모닝 와이드'의 리포터로 활약 중이며 케이블 경륜 프로그램 진행과 삼성 및 롯데의 사내 방송 MC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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