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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저서출간' 김병만 "정글 관련 책 내고파"

'세번째 저서출간' 김병만 "정글 관련 책 내고파"

발행 :

최보란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자기계발서 20만 부 판매를 돌파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김병만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 출판기념 간담회에서 "10만 부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만은 "주위에서 책을 들고 많이 찾아오시더라. 그때 많은 분들이 봐주셨구나 생각했다. 20만 부 정도 갈 줄은 생각 못했다. 10만 부만 넘어도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병만의 저서 출간은 지난 2011년 '달인 자전거를 말하다',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이번에 새로 출판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은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한 책. 어린이들의 눈에 맞춘 삽화와 함께 김병만이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출간한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36쇄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김병만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성실로 대변되는 달인정신을 책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기존 책의 내용 그대로를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했다. 요즘 어린이들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저는 어린 시절 강으로 산으로 뛰어다녔다. 책은 많이 못 봤지만 스스로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런 경험들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본인이 스스로 호기심을 가져야 창의력이 나오는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김병만은 '다음에 책을 쓴다면 어떤 내용을 담고 싶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글에 대해서 써 보고 싶다. 제가 보고 느낀 경험들을 담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막상 책을 출간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오히려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것을 요즘 '정글의 법칙'으로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다. 요즘 여러 자격증을 따고 전문가가 돼서 더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독자들이 그런 힘을 주는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병만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김병만 나눔지원센터를 설립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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