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이 속눈썹이 너무 길어 고민이라고 밝혔다.
허가윤은 최근 진행된 SBS E! '스타뷰티쇼' 녹화에 참여, 긴 속눈썹으로 인한 불편을 털어 놓았다.
허가윤은 "선글라스 착용 시 속눈썹이 렌즈에 닿아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허가윤은 "뷰러를 이용해 최대한 속눈썹을 올려준다"고 전했다.
그는 "아래 속눈썹까지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길고 풍성한 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칠하면 윗 속눈썹과 붙어버리기 때문에 과감하게 아래 속눈썹을 잘라버린다"고 말했다.
방송은 29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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