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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개리 신곡, 방송부적합 판정..욕설·선정적"

SBS "개리 신곡, 방송부적합 판정..욕설·선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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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멤버 개리 / 사진제공=리쌍컴퍼니


힙합 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솔로 신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SBS로부터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SBS 심의팀 관계자는 16일 오전 스타뉴스에 "지난 14일 심의 결과를 통해 '조금 이따 샤워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방송에 내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뮤직비디오에 공개된 다수의 장면이 대체적으로 선정성을 띄었으며 가사에는 일부 욕설도 담겨져 있었다"라며 판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개리는 지난 15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1집 '미스터 개(MR GAE)'의 수록곡 '조금 이따 샤워해'와 'XX몰라'를 발표했다.


개리가 작사에 참여했고 그레이가 작곡을, 크러쉬가 보컬 피처링에 참여한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들이 침대 위에서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덥트랩 장르의 곡이다. '네 품에서 얘기하고파' '조명 아래 비친 하얀 살결' '네가 날 거칠게 만든다' 등 파격적인 가사가 담겨져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출연, 뇌쇄적인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누군가를 유혹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노골적인 포즈 등도 담겨져 있다.


윤상근 기자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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