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포토]주먹이 운다, '피 터지게 싸워보자!'발행 : 2014.02.03 ・ 17:11이기범 기자광고삭제이종격투기감독 육진수, 가수 뮤지, 이종격투기선수 서두원, 탤런트 이훈, 개그맨 윤형빈, 이종격투기선수 남의철(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주요 기사이기범 기자기자홈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