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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근황, 그윽한 눈빛+청순 외모...'여전'

민효린 근황, 그윽한 눈빛+청순 외모...'여전'

발행 :

조은혜 기자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났지만 감사합니다"라는 아리송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효린이 카메라를 그윽하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앞서 5일 생일에 대한 고마움을 뒤늦게 표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장을 거의 않은 듯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물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월 5일 스타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민효린은 오는 3월 소속사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효린은 지난 2006년 의류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으며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타운', 영화 '써니' '로맨틱 무브먼트, 서울' '5백만불의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민효린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효린 외모 여전하네", "요즘 뭐해요?", "드라마 컴백 기다립니다", "예쁘다 예뻐",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좋겠네", "코 진짜 오똑하다", "빨리 돌아와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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