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연주가 아기 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하연주는 22일 공개된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에서 스물일곱 살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환하고 탄력 있는 '어린 피부'를 마음껏 뽐냈다.

하연주는 "20대 초, 중반에는 화이트닝에만 집중했다면, 중반을 넘기고서는 자연스레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쓰게 됐다"며 "많은 제품을 복잡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화이트닝과 안티에이징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하연주는 IQ156의 멘사 회원으로,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지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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