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배우 린즈링(41)이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꽃보다 누나' 중국버전인 '화양저저' 제작진은 웨이보(SNS)를 통해 '화양저저'에 출연중인 린즈링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즈링은 검정 비키니와 시스루 나시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40대라니 믿기지 않는다" "역시 연예인은 다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린즈링은 중국 동방위성TV '화양저저'에 출연중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중국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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