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주의 ★차이나]

중화권 톱여배우 판빙빙이 재차 성형설을 부인했다.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방위성TV '풍종동방래' 연예시상식에 참석한 판빙빙은 데뷔 초기와 변함없는 미모로 성형설을 잠재웠다.
이날 판빙빙은 데뷔 초기 '황제의 딸' 속 금쇄로 분했던 자신의 사진이 공개되자 "여러분 보세요. 저 성형 한 적 없어요" 라며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간 판빙빙은 과거보다 한층 선명해진 이목구비로 끊임없이 성형설에 시달렸다. 지난 2월에는 기자를 대동해 직접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등 성형설을 불식시키기에 나선 바 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배우는 연기로 평가 받아야지" "성형설 지겹다" "화장술로만 저렇게 바뀔 수 있나?" "예전이 더 청순해" "이러나저러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은 '풍종동방래' 연예시상식에서 '2015 연예부문 영향력 있는 인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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