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미도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이미도의 결혼 준비를 주관하는 ㈜와이즈웨딩 측은 이미도의 웨딩 화보를 21일 공개하며 "배우여서 화보 촬영에 익숙한 신부지만 신랑과 함께하는 웨딩 촬영이라 그런지 쑥스러운 듯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금세 프로의 모습을 되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신랑을 위해 위트 있는 대화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또 "훈훈한 외모의 신랑은 긴 시간 촬영에도 자상함과 배려심을 보여 주변 지인뿐만 아니라 스태프까지 기분 좋게 했다"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은 2살 연하로 영화 투자 배급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와이즈웨딩에 따르면 웨딩 촬영은 지난 2월 22일 원규 마스터피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헤어, 메이크업은 오랜 시간 이미도를 담당해왔던 순수 팀이 함께했다.

촬영장에는 친한 동료 배우들이 함께 했으며, 신부 몰래 들러리 드레스를 준비해 깜짝 기념사진도 촬영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4월 30일 서울의 한 컨벤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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