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3년 전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3.02.09. 다소니 효니. 아직 화장이 미숙해 눈썹을 2배로 키워놓은 듯"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니는 3년 전 모습을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과거를 공유했다. 사진 속 하니는 지금보다 더 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하니의 여전한 미모와 백옥같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청순미 넘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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