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엄정화가 김종민의 깜짝 등장에 눈물을 쏟았다.
3일 KBS에 따르면 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엄정화 편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무대에 오른 가인은 엄정화의 '초대'를 선곡, 탄탄한 가창력과 고혹적인 섹시 퍼포먼스로 엄정화를 오마주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가인의 무대에는 당시 엄정화의 백업 댄서로 활약했던 김종민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정화는 반가움을 금치 못하며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마친 후 김종민은 "이 곡으로 19년 만에 무대에 섰다. 어느 때보다 긴장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봐왔던 엄정화 누나에게 평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스타는 단연코 엄정화"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은 오는 4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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