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스틸러' 배우 최병모(45)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피앙세인 키리엘 이규인(43)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4년생인 키리엘 이규인은 본명이 이규인으로, 2013년 싱글 앨범 '지금 이 순간'을 발표하고 데뷔한 팝페라 가수다. 지난 2014년 6월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앨범 '고이 잘자라'를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싱글 '그 흙 먼지'와 첫 정규 음반 '천년이 살지라도' 등 CCM 음반을 잇달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했다.

키리엘 이규인은 그동안 틈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최병모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한편 최병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병모와 키리엘 이규인이 오는 1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

최병모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영화 '아수라', '불한당: 나쁜 놈들', '국가대표2', '아가씨', '오피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현재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용산경찰서 서장 김우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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