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싱그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먹은지 3시간 만에 #마녀김밥 #행복하다 #꿀맛"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효와 심진화는 나란히 김밥을 든 모습으로 달달한 매력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입술을 오므리는 등 김원효에 대한 애정표현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원효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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