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다시안 자매들이 곧 출산을 앞둔 카일리 제너를 진정시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카일리 제너가 출산을 앞두고 큰 두려움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카일리 제너는 아직 임신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남자친구 트레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첫 아기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출산경험이 있는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언니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 내부 관계자는 카일리 제너가 유명한 카다시안 자매들로부터 조언을 들으며 출산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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