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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킴 카다시안 또 노출 논란..SNS 상반신 노출

[☆월드] 킴 카다시안 또 노출 논란..SNS 상반신 노출

발행 :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또 다시 SNS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스타 킴 카다시안이 흑인스타일로 땋은 머리와 함께 상의를 탈의한 사진, 샤워를 하는 사진, 티팬티만을 입은 사진 등 충격적이고 대범한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슴을 드러낸 사진에는 대중의 각기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은 "당신은 애 셋의 엄마이다, 자녀양육에 신경 쓰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다른 네이즌은 "이것은 개인트레이너와 개인 요리사 그리고 성형수술의 결과물이다"라고 비꼬았다. 이와 달리 일부 네티즌은 "아이들이 커서 당신의 사진을 보면 자랑스러워할 것이다"라고 옹호했다.


한편 카다시안의 과감한 사진촬영에는 사진작가 마르쿠스 하이드가 함께 했으며, 침대 위, 샤워실, 바닷가 등지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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