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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했다"..강유미 '남미새', 세상의 모든 딸들 '피해 고발의 장' 됐다 [스타이슈]

"나도 당했다"..강유미 '남미새', 세상의 모든 딸들 '피해 고발의 장' 됐다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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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유미' 영상 캡처

개그우먼 강유미(42)가 쏘아올린 '중년 남미새(남자에 미친 새끼)' 풍자가 사회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앞서 1일 강유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 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유미는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제목 그대로 '중년 남미새' 부캐(부캐릭터)로 분해 상황극을 선보였다.


강유미는 여직원과 "순진하게 생긴 애들이 뒤에서 남자는 되게 밝힌다"라고 험담을 하거나, "딸을 갖고 싶냐"라는 질문에 "딸은 감정 기복 심하고 예민하잖아. 우리 집에 예민한 사람은 나 하나로 족해" 등의 발언을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는데, 오히려 "현실 그 자체"라는 반응이 대다수로 "여성 혐오"라는 일부 지적과 팽팽하게 맞서는 과열된 상황으로 번졌다.


이에 따라 '중년 남미새' 영상은 공개 단 6일 만에 조회 수 150만 뷰에 육박했으며, 댓글은 무려 1만 8000여 개가 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은 '중년 남미새'를 넘어 '중년 남미새'의 '아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딸들에게 이입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건 갈라 치기가 아니고 사회 문제다. 맘카페에서 댓글 달 시간에 아들 잡도리 좀 해라", "공학 다니면 남혐 안 다니는 게 더 신기하다", "댓글 중에 과장된 거 아무것도 없다. 현실이다. 이제 좀 현실에 대해서 목소리 내보려니까 갈라 치기, 혐오의 시대 온갖 타이틀로 입 막으려는 거 진짜", "난 솔직히 이 영상 불쾌하다. 내가 겪은 남미새에 비하면 너무 착하게 나온다. 현실은 웃음이 안 나온다", ""어느새 실제 중고등학생들부터 현직 선생님들까지 와서 당한 것들 이야기하는 신문고가 된 거 소름이다. 이건 진자 사회 현상이다", "여학생들이 얼마나 말할 곳이 없었으면 여기에 말할까. 마음 아프다 진짜", "본인 여중생인데 중학교 남자애들 다 섹드립 일베드립 치고 다닌다. 일반화가 아니라 그냥 다 그런다", "와 댓글들 보니까 그냥 나라 망했네. 강유미가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서 여러 정상인들 목소리도 모아주고 큰일 하는 듯", "강유미식 개그 너무 좋다. 약자를 풍자하는 게 아니고 약자만 골라 괴롭히는 사람들 위주로 풍자를 한다", "진짜 요즘 학생들 패드립, 섹드립, 성희롱 심각하다" 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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