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월요일 64세가 되는 할리우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생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의외로 자신의 생일을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소박하게 보내는 듯이 보였다.

"옥수수 빵과 검은 완두콩과 로제와인을 마시는 내 생일날이다"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상을 공개했다.
"존 트라볼타가 준 와인잔이다. 고맙다. 그리고 두 조각째이다"고 덧붙였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두 조각째이다. 왜냐고? 생일이기 때문에 두 조각을 먹는 것이다"며 팬들에게 자신의 생일 일상을 소박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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