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드라마 출연 이력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코너 '오늘 뭐 입지?'에는 신우식이 출연했다.
신우식은 "혹시 영화 출연하신 적 있냐"는 청취자 질문에 "영화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감독들과 친해서 카메오보다 비중 있는 역할로 이것저것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우식은 "드라마도 카메오를 몇 건 출연했다"며 "압구정 백야'에도 꽤 많이 나왔고, 황신혜가 출연한 '엄마니까 괜찮아'에도 출연했다"며 다수의 출연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또 모 기업의 TV 광고에도 출연했다"며 "생각보다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제동은 "그렇게 많은 일을 했음에도 실시간 검색어에는 라디오를 통해 올랐다"고 말했고, 신우식은 "그만큼 라디오의 힘이 크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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