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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시대' 노사연·신봉선·장윤정·장도연, 정선희 대체 스페셜DJ

'라디오시대' 노사연·신봉선·장윤정·장도연, 정선희 대체 스페셜DJ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MBC
/사진=MBC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 특별한 DJ들이 출격한다.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지라시' DJ 정선희가 미국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스튜디오에는 스페셜 DJ들이 문천식과 호흡을 맞춘다.


첫날에는 윤택이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및 '행복한 월요일'을 진행한다. 화요일에는 장도연이 또 다른 특별한 손님과 함께 할 예정이다.


수요일에는 노사연이, 목요일에는 장윤정이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너를 진행한다. 금요일에는 신봉선이 라디오드라마 '어느날 사랑이'에서 연기한다.


스페셜 DJ들과 함께 하는 만큼 이번 주에는 LED TV 상품을 선물하는 등 특별한 청취자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은 라디오시대'는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매일 오후 4시 5분~6시 방송되며, MBC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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