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차태현이 라디오 DJ 경력을 두고 경쟁심을 드러냈다.
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는 DJ로 나선 전현무와 차태현이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시청자의 사연을 전했다.
이날 전현무와 차태현은 30명의 탑백귀가 자리한 세트장에 앉아 DJ 마이크를 잡고 추억에 젖었다.

전현무는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데 이어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려한 이력을 내세웠다. 이에 차태현은 과거 진행한 KBS 라디오 'FM인기가요'로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경력을 언급하며 물러서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앉은 DJ석에 어색함도 잠시, 함께 듀엣으로 불협화음(?)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녹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