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정선희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2n년 우정 찐친 김영철 영철이가 안 쓰는 거 줍줍해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영철은 정선희에게 "결혼하실 생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정선희는 "다시 갈 의향이 있냐고?"라고 반문했다. 김영철이 고개를 끄덕이자 정선희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선희는 김영철이 재혼 생각이 없는 이유에 대해 묻자 "너라면 있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없다"는 답을 덧붙였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고인은 생전 여러 채무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이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0년 복귀했다.
이후 정선희는 안재환 사별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선희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그때 (남편이) 금전적인 문제로 엄청난 우울감을 겪고 있었다. 그런 부분이 갉아먹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정선희는 "실감이 안 났다. 실종신고 안 한 것도 당연히 올 줄 알았다"고 믿기 힘들었던 사별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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