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 깔끔한 정장 패션 "스케줄 난리 났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깔끔한 정장 패션을 선보였다.

신우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또 신우식 날이니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오늘 뭐 입지'에서 만나요. 오늘 스케줄 난리 났다. 그래도 즐겨. 오늘은 수요일이니깐"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우식은 정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우식은 앞모습과 뒷모습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인트 좋아요", "너무 멋진 패션", "오늘 하루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신우식은 MBC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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