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 모델이자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4)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월한 비키니 몸메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뒤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4일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요트 위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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