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소민이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시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정소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정소민과 재계약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정소민이 2017년 8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오는 8월 초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했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는 "논의 중"이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정소민은 SBS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로 시청자들 앞에 찾아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